박원순 시장은 토건세력 배불리고 상인 내쫓는민간 재개발사업 중단하라
- 세운 재개발 2개 사업 추정이익 5,000억 원- 재개발 특혜와 개발이익 환수 미비로 불로소득은 모두 사업자 주머니로!- 서울시는 사업자만 배불리는 특혜개발 중단하고, 필요하면 공영개발하라!
민간 재개발사업 활성화를 위해 특혜정책을 추진한 서울시
고층빌딩과 주상복합아파트 건설 개발이익 약 5,000억 원, 모두 토건족 주머니로
박원순 시장은 부동산 불로소득을 사유화하고 상인 내쫓는 특혜재개발 전면 중단하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