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운 재개발 전후 땅값은 5.7조 상승, 거품 3.6조 발생
- 건물면적 8배, 용적률 6배, 층고 10배 특혜 제공하고 이익환수는 ‘0‘- 상가세입자 재정착률 18%, 도심 산업면적 1.7% 확보에 불과